
주재료 |
녹차밀가루1컵, 달걀3개, 오이1개, 당근1개, 표고버섯3개, 홍피망2개, 청피망2개, 쇠고기300g, 소금적당량, 간장,설탕약간씩, 참기름 적당량, 간장3큰술, 배즙1큰술, 설탕1/2큰술, 다진마늘1/2큰술, 후추약간 |
부재료 |
겨자1큰술(머스터드 소스로 대체 가능), 식초2큰술, 설탕1큰술, 다진마늘1/2큰술, 참기름1/2큰술 |
1. 녹차밀가루는 체에 2~3번 내려 부드럽게 한 뒤 소금을 약간 넣고 물을 조절해 가며 넣어 잘 젓는다- 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동그랗게 얇게 부쳐 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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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달걀은 노른자와 흰자를 따로 분리해서 얇게 부쳐 채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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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이는 껍질 부분만 돌려깎기를 해 곱게 채썬 다음 참기름을 약간 두르고 소금을 살짝 뿌려 볶아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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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당근도 곱게 채를 썰어 소금 뿌려 참기름으로 볶아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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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표고버섯은 밑둥을 제거하고 채썰어 간장, 설탕을 약간 넣고 참기름에 살짝 볶아 준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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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청피망과 홍피망도 곱게 채썰어 소금을 약간 뿌려 살짝 볶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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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쇠고기는 같은 굵기로 채썰어 분량대로 양념장을 넣고 2~3시간 재운뒤 팬에 달달 볶아 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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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재료를 둘러 담고 분량대로 만든 겨자소스를 곁들어 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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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가 없으면 짜서 쓰는 머스터드소스로 대체해도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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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재료는 숨이 살짝 죽을 정도로만 볶아서 아삭하고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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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전병이나 달걀지단을 부칠땐 기름을 살짝만 둘러 약불에서 부쳐야 모양이 예쁘고 기포도 생기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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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나오는 다른 종류의 밀가루로 전병을 부쳐도 좋다.(호박, 흑깨, 시금치,...e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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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전병 대신에 얇게 썬 절인 무우로 해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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