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요리메모 사위 오는 날, 장모님표 '뇌물' 밥상 시계바늘 2008. 12. 1. 13:40 사위 오는 날, 장모님표 '뇌물' 밥상 [08/11/28 13:27] 친정에서 하루 자고 시댁에 갈 때 음식 준비해가는 결혼 풍습만 봐도 처갓집 요리는 “내 딸 잘 부탁하오~” 의미가 담긴 장모들의 뇌물쯤으로 볼 수 있다. 여기, 딸 시집보낸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장모들이 사위에게 공들이고 있는 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