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맛집 외국인들이 고향 맛이 간절할 때 가는 곳 시계바늘 2008. 12. 1. 13:47 [08/11/24 11:20] 이제 어설픈 퓨전은 좀 지겹다. 진짜 파리 뒷골목에서 먹은 것 같은, 도쿄의 허름한 이자카야에서 먹던 오리지널 맛을 서울에서도 맛보고 싶다. 재한 외국인들이 현지 음식이 그리울 때 찾아가는 비밀 병기 레스토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