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질경이
시계바늘
2011. 4. 27. 15:16
사람 발이나 자동차 바퀴에 깔려도 잘 자라서 질기다고 '질경이'
찻길에서도 잘 자란다고 차전초라고도 한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고 전체를 약으로 쓴다.
예전에는 망초와 더불어 뿌리째 뽑아 제기차기 놀이도 많이 했던 질경이..
어려서 시골에서는 흔한 식물이었는데
내가 사는 근처에는 보기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