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즐기는 한 잔의 여유. 풍부한 맛과 향에 멋을 더하는 티웨어를 감상해보자. 아티스트의 혼을 담은 듯 고귀한 자태를 뽐내는 티웨어 퍼레이드. 이들과 함께하는 티타임이 우리의 하루를 풍족하게 만드는 주문을 걸었다.

물방울이 표출되는 모습에서 힌트를 얻어 커피 세트에 재현해냈다. 특히나 물방울 셰이프에 충실한 받침이 독특한 느낌을 준다. 또한 물이 흐르는 듯 보이는 프린트가 골드 컬러로 재해석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라인명은 스프레쉬 커피로 한국 도자기

‘Art In Life’라는 디자인 콘셉트로 제안하는 티포트와 커피 세트. 예술품과 같이 고귀하게 느껴지는 티웨어를 손 끝과 온 몸에 정성스레 전달한다.모두 프라우나 아이리스 티세트로 한국 도자기

꽃 한 송이가 머그에 내려앉았다. 순백의 베이스에 고혹적인 컬러의 잎사귀가 티타임을 아름답게 만든다. 여기에 받침으로 활용한 접시는 다과를 담는 용도로 고안되었다.시즌스 커피세트로 꽃밭에 앉아 차를 마시는 듯한 황홀함까지 동시에 맛보자. 행남 자기

붉게 타오르는 꽃의 끝자락이 머그 아래로 흐른다. 단풍과도 비슷한 컬러 톤이 가을을 기다리게 만든다.시즌스 커피세트와 마찬가지로 다과 접시를 받쳐 활용했다. 드림 커피세트로 행남 자기
자료 제공 한국 도자기(080-276-8800), 행남 자기(02-3019-3049)

물방울이 표출되는 모습에서 힌트를 얻어 커피 세트에 재현해냈다. 특히나 물방울 셰이프에 충실한 받침이 독특한 느낌을 준다. 또한 물이 흐르는 듯 보이는 프린트가 골드 컬러로 재해석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라인명은 스프레쉬 커피로 한국 도자기

‘Art In Life’라는 디자인 콘셉트로 제안하는 티포트와 커피 세트. 예술품과 같이 고귀하게 느껴지는 티웨어를 손 끝과 온 몸에 정성스레 전달한다.모두 프라우나 아이리스 티세트로 한국 도자기

꽃 한 송이가 머그에 내려앉았다. 순백의 베이스에 고혹적인 컬러의 잎사귀가 티타임을 아름답게 만든다. 여기에 받침으로 활용한 접시는 다과를 담는 용도로 고안되었다.시즌스 커피세트로 꽃밭에 앉아 차를 마시는 듯한 황홀함까지 동시에 맛보자. 행남 자기

붉게 타오르는 꽃의 끝자락이 머그 아래로 흐른다. 단풍과도 비슷한 컬러 톤이 가을을 기다리게 만든다.시즌스 커피세트와 마찬가지로 다과 접시를 받쳐 활용했다. 드림 커피세트로 행남 자기
자료 제공 한국 도자기(080-276-8800), 행남 자기(02-3019-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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