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꼬치. ▲ 시간이 오래 지나도 색깔이 쉽게 변하지 않는 딸기와 메론, 파인애플을 꽂아 만든 과일꼬치. 손에 과즙이 묻지 않아 손 씻기 힘든 차 안에서 먹기 좋다. 요리/과일깎기 2008.05.21
수박, 바나나, 사과, 오렌지 등 예쁘게 담기 백화점 문화센터에 개설돼 있는 일일 요리 강좌를 들어 보세요. 특히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혼자 사는 싱글 여성이라면 강추예요. 일주일에 한 번이라 매일 가야 하는 부담이 없구요. 사실 요리 학원을 몇 달 과정으로 신청하면 수강료가 비싸고 결석할 일도 자주 생기잖아요. 퇴근 후 저녁 시간에 강.. 요리/과일깎기 2008.05.02
@ @여름 과일 깎기 손님마다 칭찬한다! 먹기 쉽고 폼나게~ 여름 과일 깎기 같은 과일이라도 모양을 조금만 달리해 썰면 훨씬 맛있어 보인다. 깨끗이 씻어서 먹기 편하게 써는 것은 기본. 손님 초대상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센스 만점 과일 깎기. ▲ 수박 Simple 삼각 모양 썰기 반가른 수박을 8등분 한 뒤 껍질 부분이 바닥에.. 요리/과일깎기 2008.05.02
@ 과일내기 요즘 트랜드 예쁘게 담고 싶은 마음은 앞서지만 접시 위에서 헤매기만 하는 초보들을 위한 ‘뭔가 있어 보이는’ 과일 내기 간단 룰. 기획·박미순 기자/사진·조상우 기자 1. 꽃잎 모양, 반 갈라 눕혀 담기 딸 기는 겉보다는 속이 더 예쁘다. 예쁜 부분이 보이게 담는 것도 과일을 잘 담는 방법. 세로로 2등분한 다.. 요리/과일깎기 2008.05.02
참외 참외는 한쪽만 1cm 두께로 잘라서 껍질을 군데군데 벗긴다. 나머지는 통째로 반을 갈라 껍질과 속씨를 없애고 역시 1cm두께로 자른다. 통으로 잘라 둔 참외에 반달 모양으로 자른 참외를 걸쳐내면 집어먹기 편하고 보기에도 색다른 맛이 있다. 요리/과일깎기 2008.05.02
수박 1. 수박을 4등분 하고 이를 다시 2등분 한다. 2. 과육을 바둑판 모양으로 썰어 껍질 위에 엇갈리게 담는다. 3. 전통적인 세모꼴로 자를 경우, 껍질 좌우 끝을 잘라내고 가운데만 손잡이로 남기면 입에 안 묻히고 먹을 수 있다. 요리/과일깎기 2008.05.02
망고 1 십자로 갈라내기 씨를 중심으로 세로로 3등분한 후, 껍질 쪽 조각에 바둑판 모양으로 칼집을 넣어 뒤로 젖힌다. 껍질이 탄력 있기 때문에 찢어지지 않고 볼록해져서 먹기 편하다. 2 얇게 저며 내기 뼈를 중심으로 2등분해서 얇게 세로로 슬라이스해 접시에 부채꼴로 돌려 담아 낸다. 맛 평가 섬유질이 .. 요리/과일깎기 2008.05.02
멜론 1 꼬치로 꽂기 과육과 껍질을 3/4 정도만 잘라서 껍질을 안쪽으로 돌돌 말아 꼬치로 고정시켜 접시에 담아 낸다. 2 반달 모양 담기 파파야 멜론은 0.5cm 두께의 반달 모양으로 썰어서 원형에 씨를 모두 긁어낸다. 반달 모양으로 썬 파파야 멜론을 동그랗게 부채꼴로 펼쳐서 꽃 모양으로 담는다. 맛 평가 일.. 요리/과일깎기 2008.05.02
사과, 오렌지, 키위, 배 사과:튤립모양 ①세로로 6등분한다. ②바닥이 평평하게 되도록 꼭지부터 씨까지 일자로 자른다. ③지그재그로 3번 정도 칼집을 넣는다. ④튤립 모양의 아래부분을 벗겨낸다. 오렌지:꽃잎무늬 ①위·아래 밑동을 자른다. ②세로로 길게 3㎜ 정도 굵기로 홈을 파낸다. ③②의 홈을 나란히 1~2㎝ 단위로 판.. 요리/과일깎기 2008.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