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다.기본형이어서 그럴까? ‘걷다’도 기본형만 놓고 보면 낯설다.‘걷는다,걸어,걸으니’ 등 활용형이 익숙하다.
그러나 ‘겯다’는 활용형도 낯설게 보인다
.잘 쓰이지 않고 다른 말이 대신 사용되기도 한다.‘겯다’는 서로 어긋나게 걸치거나 짠다는 뜻이다
.‘어깨를 겯고/결어/결으니’ 식으로 쓰인다.‘목걸이를 걸고/걸어’의 ‘걸다’와 다르다.
낯설다.기본형이어서 그럴까? ‘걷다’도 기본형만 놓고 보면 낯설다.‘걷는다,걸어,걸으니’ 등 활용형이 익숙하다.
그러나 ‘겯다’는 활용형도 낯설게 보인다
.잘 쓰이지 않고 다른 말이 대신 사용되기도 한다.‘겯다’는 서로 어긋나게 걸치거나 짠다는 뜻이다
.‘어깨를 겯고/결어/결으니’ 식으로 쓰인다.‘목걸이를 걸고/걸어’의 ‘걸다’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