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광화문 현판'이라고 부르는 데
'현판(懸板)'보다'편액(扁額)'이 정확하다
현판은 나무 판에 글씨를 써 건물에 내건
각종 詩文을 모두 포함하므로 범위가 넓지만
편액은 건물마다 딱 하나뿐이다.
'편'은 글씨를 쓴다는 뜻이고
'액'은 '건물 앞부부 높은 곳'으로
사람으로 치며 이마에 해당한다
흔히'광화문 현판'이라고 부르는 데
'현판(懸板)'보다'편액(扁額)'이 정확하다
현판은 나무 판에 글씨를 써 건물에 내건
각종 詩文을 모두 포함하므로 범위가 넓지만
편액은 건물마다 딱 하나뿐이다.
'편'은 글씨를 쓴다는 뜻이고
'액'은 '건물 앞부부 높은 곳'으로
사람으로 치며 이마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