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앞뒤 혹은 옆의 끝 칸,
퇴칸에 마련된 마루로
보통 우물마루로 만들어진다.
툇마루는 방들과 대청 사이를 이동하는
통로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참고로 쪽마루는
한두 조각의 널로 좁게 짠 마루로
건물 밖으로 덧달은 마루이다.
'우리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물쇠 - 독립형자물쇠 (0) | 2011.07.20 |
---|---|
창호 - 숫대살문 [數대살門] (0) | 2011.07.20 |
장석 - 타출법 (0) | 2011.07.20 |
한옥 - 쪽마루 (0) | 2011.07.19 |
단청 - 머리초주의 (0) | 2011.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