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2
용도에 따라 추녀 네 귀에 있는 팔작지붕 마루 끝 마루용과
귀마루 끝에 잇대어 댄 방형의 사래용으로 구분.
삼국시대부터 제작 했으며 통일신라시대 매우 성행.
수면(獸面)을 무섭게 의장한 것으로
악귀의 침입을 방지하려는 의미에서 네 귀에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