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2
석굴암은 원래
석굴법당뿐만 아니라
주변 건물까지 포함해서 석불사라 불렀는데
일본인들이 돌로 만든 굴에 있는 암자라는 뜻으로
석불사를 석굴암으로 낮춰 부르면서 그렇게 굳어져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