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사료로 쓰기 위해 들여 온 것이 퍼진 것.
녹즙을 내어 먹고
약으로 쓰기 위해 들여 왔지만
독성이 강해 함부로 쓰면 안 된다.
전체에 거친 털이 있어 만지면 꺼끄럽고
줄기에 좁은 날개가 있고
작은 종 모양 꽃이 아래를 보고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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