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석모도 매음리에는
조선시대부터 채석된 박석광산이 있다.
바위 결이 박석의 두께로 자연스럽게 갈라져 나온다.
광화문 월대 복원을 계기로 다시 박석 채석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화강함 바위들이 마치 떡시루처럼 두께 12cm로 켜켜이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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