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재료 |
새송이버섯 큰 것 1개, 표고버섯 2개, 느타리버섯 100g, 팽이버섯 1봉지, 쇠고기(치맛살 양지) 100g, 배추 100g, 양파 1/4개, 대파 2대, 붉은 고추 1개 |
부재료 |
양념장 : 간장 1큰술, 설탕 1/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파 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1작은술 국물 : 쇠고기 육수 3컵, 국간장 1큰술, 설탕 1/3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 |
1 새송이버섯은 씻어서 길이로 반 잘라 엎어놓고 얇게 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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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표고버섯은 씻어서 기둥을 떼고
마른 면 보자기에 싸서 살짝 눌러 물기를 짜 얇게 썰고
느타리버섯은 끓는 물에 데쳐서 찬물에 헹궈 물기를 살짝 짜고 길이로 찢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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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내고
씻어서 물기를 빼고
애느타리버섯은 밑동을 잘라내고 씻어서 한 가닥씩 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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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쇠고기는 채썰어 양념장 1/2큰술을 넣고 무친다. 남은 양념장은 간을 맞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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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배추는 4cm 길이로 채썰고 양파도 채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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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미나리와 쪽파는 다듬어 씻어서 4cm 길이로 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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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붉은 고추는 길이로 반 갈라서 씨를 긁어내고 4cm 길이로 채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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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국물 끓이기 육수에 간을 해서 끓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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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냄비 바닥에 양파를 깔고 위에 버섯과 배추, 대파, 고추를 돌려 담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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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가운데 쇠고기 양념한 것을 담고 끓는 국물을 부어 끓이면서 거품을 걷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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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남은 양념장으로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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