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명승지.
단양 팔경의 하나로, 남한강 상류 한가운데에 세 개의 바위로 이루어진 섬이다.
1984년 충주 댐이 완성되면서 일부가 수몰되었다.
달리는 차 안에서 찍기 때문에
사진들이 이상하다..핑계를 대면 그렇지만
제대로 찍어도 같을지도 모른다.
사진 찍을 줄도 모르고
그냥 대충 눌러 버리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