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더왕과 원탁의 기사

아더왕

아더는 영국의 왕 유서 펜드레건과 콘월 공작의 아내인 이그레인의 불륜으로 태어난 아들로 태어난다. 유서 왕은 마법사 멀린의 도움으로 콘월 공작으로 변신해

이그레인과 사랑을 맺은 데 대한 대가로 갓 태어난 아더를 멀린에게 보냈으며,

멀린은 아서의 정체를 숨긴 채 그를 충실한 기사 엑터 경에게 데려가 맡겼다.

아서는 자신의 출신을 모른 채 엑터 경의 양아들로 성장하다가

“이 검을 뽑아 낸 사람은 장차 왕이 될 것이다” 라고 전해지는 바위에 꽂힌 검을 뽑아 내,

멀린의 도움으로 차츰 명군으로 성장해 간다(이 검을 칼리번으로 보기도 하고 엑스칼리버로 보기도 한다.

칼리번이 부러진 이후에는

호수의 요정으로부터 새로운 명검 엑스칼리버를 받았다는 전설과 그 역이 혼재해 있으며,

두 검을 동일한 것으로 보거나,

부러진 칼리번을 호수의 요정이 다시 제련한 것이 엑스칼리버라는 전설도 있다).

그리고 카멜롯 성을 거점으로 삼아 그의 아래에 모인 원탁의 기사들과 함께 거인 퇴치나 로마 원정 등 여러가지 모험을 겪게 되지만,

마지막에는 솔즈베리 평원에서

이복누이 모건 르 페이와의 사이에서 낳은 사생아인 모드레드와 싸워 그를 죽이고 승리 하였지만,

그 자신 역시 깊은 상처를 입고 말았다.

기사 베디비어에게 지시하여 호수의 수면에 나타난 손(그 정체는 호수의 귀부인 비비안)에 엑스칼리버를 돌려준 다음에 죽고,

그 유체는 호수의 요정들에게 이끌려 아발론으로 떠나 영생을 얻었다고 전해진다.

그는 아직도 죽지 않은 채 깊은 동굴 속에서 수면을 취하며 다시 깨어나 눈을 뜰 때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영국인들은 영국이 위기에 처하는 날, 아서 왕이 다시 돌아와 자신들을 구해주리라고 믿었다.

 

원탁의 조언자(아더왕의 조언자) 멀린

마법사이며 예언가. 아더의 조언자

원탁의 기사 케이

엑터의 아들, 아더의 양형제, 원탁의 기사

원탁의 기사 모드레드(몬드레드)

아더의 아들 (조카라고도 함). 원탁의 기사.

후일 반란을 일으켜 아더왕의 죽음을 가져온다.

원탁의 기사 거웨인

아더가 좋아하던 두 기사중 하나. 원탁의 기사, 아더왕을 죽음까지 이르게한 기사

원탁의 가사 아그라바인(아그라베인)

거웨인의 형제, 원탁의 기사

원탁의 기사 가레스

거웨인의 형제, 원탁의 기사

원탁의 기사 가에이스(가헤리스)

거웨인의 형제, 원탁의 기사

원탁의 기사 보어

원탁의 기사

원탁의 기사 갤러해드

원탁의 기사, 그와 퍼시발과 보어가 성배를 발견함

원탁의 기사 퍼시발

원탁의 기사

원탁의 기사 펠리노어

원탁의 기사

원탁의 기사 랜슬롯(란슬롯)

원탁의 최고의 기사, 아더가 좋아하던 다른 한 기사

호수의 기사라고 불리며, 윗분 말씀처럼 아론다이트를 사용했습니다.

원탁의 기사 베디비어

원탁의 기사, 아더가 살아있는 것을 본 마지막 사람.

엑스칼리버를 호수에 던진 기사. 외팔

[출처] 아더왕과 원탁의 기사들

출처 : 서봉사등각친구들모여

글쓴이 : 기쁜우리(상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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