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반찬

어서 오세요, 귀한 손·님·상 요리] :: 난자완스 [2008/11/25 20:42:36]

시계바늘 2008. 12. 1. 13:34

 

 [어서 오세요, 귀한 손·님·상 요리] :: 난자완스 [2008/11/25 20:42:36]

이 음식을 만들 때마다 제가 처음 시댁에 인사드리러 갔을 때가 생각이 나요. 인tk 온 며느릿감이 예쁘다시며 아버님이 데리고 가신 중국집. 샥스핀과 난자완스, 탕수육과 물만두, 거기에 자장면까지 골고루 시켜주셨거든요. 어른들 앞에서 긴장도 되고, 또 복스럽게 잘 받아먹으면 예쁨 받을까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