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당은 일반적으로 불보설을 봉안하는 사찰의 중심이 되는 건물
고려초에는 부처님의 몸이 자금색을 띠었다고 해서 금당이라고 불렀으나
조선시대 법당이라는 명칭이 일반화 되었으면
같은 법당이라도 본존불의 성격에 맞추어 이름을 달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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